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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스크리너 조건 설계 — 전략별 필터 레시피 5선

스크리너(발굴기)는 조건을 어떻게 거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종목을 뱉어냅니다. "PER 낮게" 하나만 걸면 이익을 못 내서 싼 종목까지 딸려 옵니다. 이 글은 OneShotStock 저평가주 발굴기의 PER·PBR·EV/EBITDA·영업이익률·순이익률을 조합해 전략별로 의도한 종목군을 뽑는 조건 설계 레시피를 정리했습니다.

OneShotStock 운영팀 · 앱의 실제 지표 기준 · 예시 수치이며 특정 종목 추천이 아닙니다

목차
① 지표의 역할② 딥밸류③ 자산주④ 우량 저평가⑤ 턴어라운드·검증

좋은 조건 설계의 원칙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 "싸다"와 "좋다"를 동시에 건다(밸류 지표 + 수익성 지표). 둘, 처음엔 넓게 잡고 결과 수를 보며 조인다. 아래 레시피는 그대로 복사할 정답이 아니라, 전략별로 어떤 지표를 어떻게 조합하는지 사고의 틀로 보시면 됩니다.

1다섯 지표가 각각 거르는 것

PER(주가/이익)는 이익 대비 주가, PBR(주가/순자산)는 자산 대비 주가, EV/EBITDA는 부채까지 반영한 기업가치 대비 현금창출력을 봅니다. 영업이익률·순이익률은 "이익을 실제로 내는가"를 거릅니다. 밸류 3종만 쓰면 값싼 부실주가 섞이고, 수익성만 쓰면 비싼 우량주가 남습니다 — 그래서 섞어야 합니다.

발굴기는 체크한 지표만 교집합(AND)으로 검색합니다. 조건을 더할수록 후보가 빠르게 줄어드니, 3~4개 조합이 실용적입니다.

2레시피 A — 딥밸류(전통 가치주)

PER 4~10 · PBR 0.4~0.8 · 영업이익률 5% 이상

이익도 자산도 싼데 최소한의 수익성은 있는 종목. 은행·지주·자동차부품 같은 전통 가치주 구간이 잡힙니다. 배당과 결합하면 방어적 포트폴리오의 뼈대가 됩니다. 단, 업종별 적정 PBR이 달라 은행의 0.4는 정상이지만 성장주의 0.4는 경고일 수 있습니다.

3레시피 B — 자산주 / 레시피 C — 저평가 캐시카우

자산주: PBR 0.3~0.6 · 순이익률 3% 이상 — 순자산 대비 극도로 싼데 적자는 아닌 종목. "청산가치보다 싼가"를 보는 관점.
캐시카우: EV/EBITDA 3~7 · 영업이익률 10% 이상 — 부채를 감안해도 현금창출 대비 저평가된 종목. PER이 왜곡되는 고정자산·감가상각 큰 업종에 특히 유효.

PER은 일회성 손익·감가상각에 흔들리기 쉬워, EV/EBITDA를 함께 보면 "회계적으로 싼 게 아니라 현금 기준으로 싼가"를 교차 검증할 수 있습니다.

4레시피 D — 우량 저평가(퀄리티 밸류)

PER 8~15 · 영업이익률 12% 이상 · 순이익률 8% 이상

극단적으로 싸진 않지만 이익의 질이 높은데 시장이 아직 프리미엄을 안 준 종목. 딥밸류보다 가치 함정 위험이 낮아, 장기 보유형 코어 종목을 찾을 때 적합합니다. 여기에 증권사 Top픽의 상승여력·등급 변화(25→26)를 겹치면 "싸면서 실적이 개선되는" 교집합이 좁혀집니다.

5레시피 E — 턴어라운드 & 반드시 거치는 검증

턴어라운드: PBR 0.5~1.0 · 영업이익률 개선(등급 상향) 종목 — 발굴기로 싼 후보를 추린 뒤, 분석기·Top픽에서 등급이 올라가는지를 확인해 "바닥 다지는 저평가"만 남깁니다.

어떤 레시피든 스크리너 결과는 출발점일 뿐입니다. 반드시 다음을 거치세요.

위 조건·수치는 조건 설계를 설명하기 위한 예시이며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지표는 지연·정정될 수 있고,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투자 유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