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섯 지표가 각각 거르는 것
PER(주가/이익)는 이익 대비 주가, PBR(주가/순자산)는 자산 대비 주가, EV/EBITDA는 부채까지 반영한 기업가치 대비 현금창출력을 봅니다. 영업이익률·순이익률은 "이익을 실제로 내는가"를 거릅니다. 밸류 3종만 쓰면 값싼 부실주가 섞이고, 수익성만 쓰면 비싼 우량주가 남습니다 — 그래서 섞어야 합니다.
스크리너(발굴기)는 조건을 어떻게 거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종목을 뱉어냅니다. "PER 낮게" 하나만 걸면 이익을 못 내서 싼 종목까지 딸려 옵니다. 이 글은 OneShotStock 저평가주 발굴기의 PER·PBR·EV/EBITDA·영업이익률·순이익률을 조합해 전략별로 의도한 종목군을 뽑는 조건 설계 레시피를 정리했습니다.
좋은 조건 설계의 원칙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 "싸다"와 "좋다"를 동시에 건다(밸류 지표 + 수익성 지표). 둘, 처음엔 넓게 잡고 결과 수를 보며 조인다. 아래 레시피는 그대로 복사할 정답이 아니라, 전략별로 어떤 지표를 어떻게 조합하는지 사고의 틀로 보시면 됩니다.
PER(주가/이익)는 이익 대비 주가, PBR(주가/순자산)는 자산 대비 주가, EV/EBITDA는 부채까지 반영한 기업가치 대비 현금창출력을 봅니다. 영업이익률·순이익률은 "이익을 실제로 내는가"를 거릅니다. 밸류 3종만 쓰면 값싼 부실주가 섞이고, 수익성만 쓰면 비싼 우량주가 남습니다 — 그래서 섞어야 합니다.
이익도 자산도 싼데 최소한의 수익성은 있는 종목. 은행·지주·자동차부품 같은 전통 가치주 구간이 잡힙니다. 배당과 결합하면 방어적 포트폴리오의 뼈대가 됩니다. 단, 업종별 적정 PBR이 달라 은행의 0.4는 정상이지만 성장주의 0.4는 경고일 수 있습니다.
PER은 일회성 손익·감가상각에 흔들리기 쉬워, EV/EBITDA를 함께 보면 "회계적으로 싼 게 아니라 현금 기준으로 싼가"를 교차 검증할 수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싸진 않지만 이익의 질이 높은데 시장이 아직 프리미엄을 안 준 종목. 딥밸류보다 가치 함정 위험이 낮아, 장기 보유형 코어 종목을 찾을 때 적합합니다. 여기에 증권사 Top픽의 상승여력·등급 변화(25→26)를 겹치면 "싸면서 실적이 개선되는" 교집합이 좁혀집니다.
어떤 레시피든 스크리너 결과는 출발점일 뿐입니다. 반드시 다음을 거치세요.